2016 드론쇼 코리아 UAS 및 SATCOM


2016년 1월,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드론쇼 코리아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.

새로운 여러가지 드론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. 특히 산업용, 군사용 목적의 드론의 잠재적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.

특히 몰랐던 사실인데 대구의 모 드론사는 우리가 흔히 아는 캡틴 잭 스패로우의 '캐리비안의 해적'의 촬영에 사용됬다는 사실이 굉장히 신기했는데요. 그러한 촬영용 드론이 높이 떠서 광학 카메라와 IR 열영상 카메라를 탑재하여 전선 지역에 전술 레벨의 감시용으로 사용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.

게다가 컨퍼런스 중에 미국의 어떤 드론의 기술은 그 아이디어에 흥미가 높았는데요. 각 드론의 신호 반경을 응용하여, 여러 대의 드론들이 출발하여, 지상 제어 시스템으로 부터 점점 멀어지면, 드론안의 센서 등을 이용한 기술로 한 드론이 제어 반경 내에 머무르며, 컨트롤 신호를 다른 드론들에게 전달하는 그리고 더 거리가 멀어지면 다른 드론이 또 그 반경 안에 머무르기로 하면서 또한 신호를 릴레이로 전달하는 등의 시스템이 현재 제어 신호 반경의 한계로 더 이상 드론이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에 그러한 아이디어로 행동반경을 넓혀주는 아이디어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.


드론 제어 신호 릴레이 전달의 예시

드론 단독 개체의 행동한계를 연장 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생각될 만 하다는 느낌입니다.

드론의 응용범위는 여러가지 방법과 아이디어 그리고 그 장착 솔루션에 따라 점점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

이를 테면 현재 지속적으로 시범사업 중인 사물인터넷 (IoT) 와 딥러닝에 기반한 인공지능이 적용될 예정이니 더욱 기대하며 지켜 보겠습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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